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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NEWS

"2억짜리 국산차 실내입니다" 제네시스, 'GV90' 실내 위장막 없이 완전 유출. 기어 변속기가 독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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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90 (출처 : KCB)

제네시스가 새롭게 선보일 플래그십 SUV 'GV90'의 실내 센터페시아 디자인이 위장막 없이 완전히 드러나 이목을 끌고 있다.

제네시스 GV90은 지난 2024년 3월 최초로 공개한 '네오룬(NEOLUN)' 컨셉트의 양산형 모델로,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플래그십 대형 SUV 다운 큰 차체, 컨셉트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 제네시스의 최신 첨단 기술들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 네오룬(NEOLUN)

이번 스파이샷은 1열 일부만 포착됐는데, 전체적으로 네오룬 컨셉트와 거의 동일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실내 컬러는 올 블랙 원톤으로 구성됐다.

스티어링 휠은 최신 제네시스 모델들과 유사한 모습이며, 대시보드 상단부터 하단까지 가죽으로 꼼꼼하게 마감된 것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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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90 (출처 : KCB)

특히, 스티어링 휠 뒤편에 수직으로 올라온 컬럼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가 눈길을 끄는데, 이는 앞서 네오룬 컨셉트에서도 확인된 부분이다.

기어 레버는 기어를 P로 두고 시동을 끄면 위로 올라가고 시동을 켜면 우측으로 전동식으로 내려오는 형태인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 GV90 (출처 : KCB)

센터페시아 중앙에는 완전히 새로운 비율의 큼직한 센터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이는 현대차 신모델들이 16:9 비율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것과 다른 부분이다.

제네시스 GV90 (출처 : 오토스파이넷)

디스플레이가 12.3인치보다 크고 와이드한 형태인데, 일각에선 네오룬 컨셉트처럼 위로 더 확장되는 '롤러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또 다른 스파이샷에도 더 커보이는 디스플레이가 포착된 바 있다.

센터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비상등을 포함해 직관적인 각종 버튼들이 나열됐고, 수평형 에어벤트(송풍구)와 다이얼 레버 또는 시계로 보이는 원형 디테일이 적용됐다.

제네시스 GV90 (출처 : 오토스파이넷)

센터 터널은 높이가 상당히 높아 보이는데, 앞쪽은 스마트폰 무선충전 장치와 크리스탈 소재로 보이는 원형 조작계가 눈길을 끈다. 컵홀더도 2개가 수직으로 마련됐고 별도의 센터콘솔 수납공간은 파팅라인이 보이지 않는다.

도어트림은 퀼팅 패턴 스티치와 원형 엠보싱 디테일로 마감됐고, 블랙 가죽 시트도 퀼팅 패턴과 화이트 파이핑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특히, G90처럼 전동 도어 조작을 위한 버튼도 눈에 띈다.

제네시스 GV90 (출처 : 오토스파이넷)

조수석 시트에는 워크인 디바이스도 포함됐다. 도어트림과 시트 패턴은 트림에 따라 디테일이 다르게 적용될 전망이다.

시트 구성은 4인승~7인승까지 다양하게 제공될 예정이며, 최상위 4인승 모델은 2열에도 1열과 같은 에르고 모션 시트가 적용된다. 도어 역시 일반 타입과 코치도어 타입 2가지가 제공된다.

제네시스 GV90 (출처 : KCB)
제네시스 GV90 (출처 : KCB)

GV90 외장디자인은 네오룬 컨셉트와 거의 유사하게 나올 예정이며,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eM 플랫폼(800V 아키텍처)'을 최초로 적용한 모델이 될 전망이다. 약 113kWh 배터리를 탑재해 600km 이상의 주행거리가 예상된다.

또한 후륜 조향 시스템과 다중 챔버 에어 서스펜션 등 고급 섀시 기술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 GV90 후면 디자인 유출 (출처 : 남차카페)

한편, GV90의 판매가격은 기본 약 1억 원대 중반에서 시작해 최상위 코치도어 버전은 2억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 GV90은 올 하반기 출시가 유력해 보이지만, 내부적인 문제로 일정이 조율돼 내년 상반기로 밀릴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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