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위장막 스파이샷 AUTO NEWS 2024. 6. 24. "싼타페·쏘렌토 딱 기다려" 르노코리아, 하이브리드 SUV '오로라 1' 테스트카 포착 르노코리아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SUV '오로라 1'이 이달 28일 개최되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 공개를 앞두고 새로운 테스트카가 포착됐다.르노코리아에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 오로라 1은 르노가 추진중인 '오로라 프로젝트'의 첫 번째 모델로 중형차급의 하이브리드 SUV다.오로라 1은 볼보자동차 CMA 플랫폼이 적용된 지리자동차의 '싱유에L'을 기반으로 한 형제 모델이다. 실제로 오로라 1의 프로토타입 테스트카는 주간주행등(DRL)이 싱유에L과 같은 모습이다.보닛과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 휠 등 일부 디자인 변화가 이뤄지지만, 전반적인 실루엣이나 바탕은 싱유에L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특히, 싱유에L은 전장 4,770mm, 휠베이스 2,845mm로 현행 QM6 보다 전반적으로 차체 크기가 .. AUTO NEWS 2024. 6. 12. "시선강탈 픽셀 램프" 현대차, EV9보다 큰 전기 SUV '아이오닉 7' 테스트카 포착. 6월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데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7(IONIQ 7)'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공도 테스트 중 포착된 아이오닉 7 테스트카는 두꺼운 위장막 사이로 비치는 픽셀램프가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아이오닉 7은 현대차 내부 검토를 통해 '아이오닉 9'이란 차명으로 변경된다는 얘기가 있었다,하지만, 아직까지 테스트카에도 아이오닉 7이라는 차명이 적용돼 있는 점을 미루어 보아 아이오닉 7이란 차명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외장디자인은 '세븐(SEVEN)' 컨셉트의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이 적극 반영됐다. 수평으로 연결된 파라메트릭 픽셀 주간주행등(DRL)과 큐브 LED 그래픽의 수직형 헤드램프가 눈길을 끈다.전체적인 차체 비율은 세븐 컨셉트와 유사하며, 상당히 완만하게 누운 A필러와 포물선을 그리며.. AUTO NEWS 2024. 5. 15. "부산모터쇼에서 최초 공개?" 현대차, 위장막 없는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7' 테스트카 포착 현대자동차가 곧 선보일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7(IONIQ 7)'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아이오닉 7 테스트카는 위장막이 모두 제거돼 차체 비율과 실루엣을 유추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위장테이핑은 그대로 남아 디테일 확인은 어렵다. 앞서 아이오닉 7은 현대차 내부 검토를 통해 '아이오닉 9'이란 차명으로 변경된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아직까지 테스트카에도 아이오닉 7이라는 차명이 적용돼 있는 점을 보면 아이오닉 7 차명이 그대로 쓸 것으로 전망된다.외장디자인은 '세븐(SEVEN)' 컨셉트의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이 적극 반영됐다. 수평으로 연결된 파라메트릭 픽셀 주간주행등(DRL)과 큐브 LED 그래픽의 수직형 헤드램프가 눈길을 끈다.전체적인 차체 비율은 세븐 컨셉.. AUTO NEWS 2024. 4. 22. "컨셉트 디자인 그대로 나올까?" KGM, '토레스 전기 픽업' 테스트카 포착. 하반기 출시 KG모빌리티(KGM)가 개발 중인 전기 픽업트럭 '토레스 픽업'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 프로젝트명 O100으로 불리는 해당 모델은 전기 SUV인 '토레스 EVX'를 기반으로 설계돼 강인하고 터프한 스타일링을 그대로 이어 받았다. 또 픽업트럭인 만큼 적재함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토레스 EVX처럼 키네틱 라이팅 블록 주간주행등(DRL)이 내장된 일체형 그릴을 적용해 패밀리룩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픽업 모델인 만큼 볼륨감과 역동성, 터프함을 강조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밖에 적재공간 데크는 가로바와 슬라이딩 커버를 통해 사용성을 극대화했고, 루프바스켓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또 바닥 부분에는 별도의 보관함과 각종 장비,.. AUTO NEWS 2024. 4. 12. "인기가 이정도였어?" 제네시스, 곧 출시될 'GV70 부분변경' 비공식 사전계약 진행. 벌써 1만 8천대 계약 제네시스가 올해 2분기 출시할 'GV70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제네시스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대리점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GV70 페이스리프트 모델 사전계약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약 1만 8,000여대의 계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GV70 페이스리프트는 지난 2020년 12월 현행 모델 출시 이후 3년 반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신형 GV70 페이스리프트는 현재 국내 곳곳에서 스파이샷이 포착되고 있으며, 다양한 예상도들이 등장하고 있다. 신형 GV70는 일부 디테일이 개선되고, 다양한 첨단 사양이 탑재되는 등 상품성 업그레이드가 예고됐다. 특히, 외장디자인에서는 제네시스 신차에 적용되고 있는 'MLA 타입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며, 그동안 많은 지적을 받.. AUTO NEWS 2024. 4. 8. "싼타페 보다 못생기면 큰일"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테스트카 포착 현대자동차가 내년 선보일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에는 최근 지하주차장에서 목격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테스트카의 스파이샷이 새롭게 게재됐다. 전체적으로 신형 싼타페처럼 박시한 형태의 정통 SUV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이다. 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 박스도 싼타페처럼 각진 디자인을 보여준다. 헤드램프 안쪽 그래픽은 프로젝션 LED 라이트 구성 및 그랜저처럼 차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심리스 호라이즌' 주간주행등(DRL) 등이 적용될 것으로 추측된다. 프론트범퍼 중앙에는 레이더 센서가 위치했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액티브 에어 플랩이 적용된다. 측면부 역시 전형적인 정통 SUV 형태다. 윈.. AUTO NEWS 2024. 3. 20. "수입차 뺨치는 변화 예고" 제네시스, 'GV70 페이스리프트' 이렇게 바뀐다 제네시스가 새롭게 선보일 'GV70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가 자주 목격되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형 GV70는 현행 스타일링을 유지하면서 디테일 변화와 첨단 사양 탑재가 예고됐다. 전면부는 입체적인 크레스트 그릴이 돋보이는데, 기존 격자 패턴인 '지-매트릭스(G-Matrix)'가 GV80 페이스리프트처럼 줄에서 두 줄로 변경된다. 또 두 줄 헤드램프도 플래그십 G90와 동일한 MLA 타입 LED 헤드램프가 새롭게 적용된다. 프론트범퍼는 현행 모델 대비 큼직한 공기흡입구와 프론트 립 등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측면부는 신규 디자인의 5-스포크 휠이 적용된 모습이다. 휠&타이어 사이즈는 255/45R 21이다. 특히, 두 줄 컨셉을 강조해 휠에도 두 줄 라인을 그려넣은.. AUTO NEWS 2024. 3. 13. "이번엔 오프로드 버전이다!" 현대차,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XRT' 테스트카 최초 포착. 뭐가 달라졌을까?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5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한 가운데, 오프로드 스타일을 강조한 '아이오닉 5 XRT'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전기차 동호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이오닉 5 XRT로 추정되는 의문의 테스트카 스파이샷이 게재됐다. 해당 모델은 아이오닉 5와 달리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디테일이 적용된 모습이다. 마치 현대차가 북미에서 선보였던 '투싼 XRT'나 '싼타페 XRT'를 비롯해 2023 에센모터쇼에서 독일 오프로드 전문기업 델타 겔렌데스포트(Delta Geländesport)와 공동 프로젝트로 공개한 'GV70 프로젝트 오버랜드'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다. 전면부는 위장막으로 숨겨져 있지만, 아이오닉 5 페이스리프트를 기반으로 와이드한 공기흡입구와 차체 보호를 위한 스키..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