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현대차 AUTO NEWS 2024. 5. 15. "부산모터쇼에서 최초 공개?" 현대차, 위장막 없는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7' 테스트카 포착 현대자동차가 곧 선보일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7(IONIQ 7)'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아이오닉 7 테스트카는 위장막이 모두 제거돼 차체 비율과 실루엣을 유추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위장테이핑은 그대로 남아 디테일 확인은 어렵다. 앞서 아이오닉 7은 현대차 내부 검토를 통해 '아이오닉 9'이란 차명으로 변경된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아직까지 테스트카에도 아이오닉 7이라는 차명이 적용돼 있는 점을 보면 아이오닉 7 차명이 그대로 쓸 것으로 전망된다.외장디자인은 '세븐(SEVEN)' 컨셉트의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이 적극 반영됐다. 수평으로 연결된 파라메트릭 픽셀 주간주행등(DRL)과 큐브 LED 그래픽의 수직형 헤드램프가 눈길을 끈다.전체적인 차체 비율은 세븐 컨셉.. AUTO NEWS 2024. 5. 8. "이제 카니발도 경쟁합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9인승 진짜 나올까? 현대자동차가 내년 선보일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에 9인승 모델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팰리세이드 풀체인지는 최근 포착된 실내 스파이샷을 토대로 9인승 모델까지 나올 것이란 추측인데, 만약 팰리세이드 9인승 모델이 나온다면 3+3+3 시트 레이아웃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1톤 트럭, 스타리아 일부 사양처럼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시트를 얹는 방식과 동일하다.다만, 1열 중간 좌석은 성인이 탑승하기에 크기가 한참 작아, 현행법상 좌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크기만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팰리세이드 9인승 모델이 나온다면 다양한 제도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6인 이상 탑승 시 고속도로 버스 전용 차로를 달릴 수 있으며, 개인사업자가 업무용으로 구매 시 부가세 환급.. AUTO NEWS 2024. 4. 20. "구형 레인지로버 판박이네"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후면부 예상도 등장. 진짜 이렇게 나올까? 현대자동차가 내년 선보일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후면부 예상도가 공개됐다. 예상도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는 국내외에서 포착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한 예상도를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박시한 형태의 아메리칸 SUV 스타일이다. 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 박스도 싼타페처럼 각진 디자인을 보여준다. 헤드램프 안쪽 그래픽은 심리스 호라이즌 주간주행등(DRL)과 함께 끊어진 디테일을 반영했고, LED 라이트 구성을 보여준다. 또 현행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트림과 유사한 일체형 스키드플레이트 디자인을 통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측면부 역시 전형적인 정통 SUV 형태다. 윈도우라인은 전면 윈드실드와.. AUTO NEWS 2024. 4. 8. "싼타페 보다 못생기면 큰일"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테스트카 포착 현대자동차가 내년 선보일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에는 최근 지하주차장에서 목격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테스트카의 스파이샷이 새롭게 게재됐다. 전체적으로 신형 싼타페처럼 박시한 형태의 정통 SUV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이다. 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 박스도 싼타페처럼 각진 디자인을 보여준다. 헤드램프 안쪽 그래픽은 프로젝션 LED 라이트 구성 및 그랜저처럼 차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심리스 호라이즌' 주간주행등(DRL) 등이 적용될 것으로 추측된다. 프론트범퍼 중앙에는 레이더 센서가 위치했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액티브 에어 플랩이 적용된다. 측면부 역시 전형적인 정통 SUV 형태다. 윈.. AUTO NEWS 2024. 3. 31. "신차 받았는데 부품이 없어" 현대차, '신형 싼타페' 3열 시트 고정 볼트 누락된 채 출고. 품질 문제 심각하다 현대자동차 베스트셀링 중형 SUV '디 올 뉴 싼타페(MX5)'가 안전에 치명적인 품질 문제가 끊이지 않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온라인 동호회 싼타페 클럽에서 "차를 받았는데 3열 시트의 고정 볼트를 하나도 체결해두지 않았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당 차주는 "신차를 인수하고 비닐을 뜯고 있는데 시트가 딸려왔다"며, "틴팅 업체에서 그랬나 싶어 업체에 문의했는데, 업체에서 시트를 탈거할만한 작업은 없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확인해보니 3열 시트의 앞쪽 3개, 뒤쪽 4개 총 7개 볼트가 전부 미체결 상태였다"며, "3열에 다른 사람을 태우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다. 다른 곳도 더 꼼꼼히 찾아봐야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해당 결함은 서비스센터에 볼트 재고.. AUTO NEWS 2024. 3. 28. "싼타페 계약 보류하세요"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전면 예상도 등장 현대자동차가 내년 선보일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의 전면 예상도가 새롭게 등장했다. 자동차 예상도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최근 국내외에서 포착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예상도를 제작했다. 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 박스도 싼타페처럼 각진 디자인을 보여준다. 그릴과 램프 상단에는 '심리스 호라이즌' 주간주행등(DRL) 등이 적용된 모습인데, ㄱ자로 꺾인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헤드램프 끝에는 현행 팰리세이드처럼 수직형태의 주간주행등 그래픽을 이어받았다. 프론트범퍼 중앙에는 레이더 센서가 위치했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액티브 에어 플랩이 적용된다. 또 일체형 스키드플레이트 디자인을 통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측면부 역시 전형적인 정통 SUV 형태다.. AUTO NEWS 2024. 3. 22. "그랜저 SUV 버전이네"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새로운 예상도 등장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모델이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예상도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해외 디지털 아티스트 'Kelsonik'이 공개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예상도는 최신 현대차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그동안 공개됐던 예상도들과 다른 점이 돋보인다. 전면부는 신형 그랜저와 상당히 닮은 모습이다. 보닛 파팅라인을 따라 수평으로 연결된 심리스 호라이즌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일체형 디자인은 크기만 다를 뿐 전반적으로 유사하다. 헤드램프 박스도 다크크롬 마감과 안쪽 LED 그래픽 구성, 라디에이터 그릴의 역삼각형 패턴 등이 그랜저를 연상케 한다. 측면부는 A필러를 검게 칠하고 윈도우와 일체형의 랩어라운드 디자인.. AUTO NEWS 2024. 3. 19. "제네시스 뺨치는 고급감!" 현대차, 마이바흐룩 '그랜저 롱휠베이스(GN7)'가 나온다면 어떨까?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GN7)'가 제네시스 못지않은 고급 버전으로 나온다면 어떨까? 자동차 CGI 전문 크리에이터 stuBio가 출시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 ‘그랜저 롱휠베이스(LWB)’의 가상 렌더링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당 상상도는 현행 7세대 그랜저를 기반으로 더욱 긴 차체와 투톤 컬러 등 고급감을 강조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기존 수평형으로 연결된 ‘심리스 호라이즌’ 주간주행등(DRL)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다만, 헤드램프와 일체형 디자인이었던 라디에이터 그릴은 전기차처럼 패널로 바뀐 깔끔한 인상으로 변경됐다. 또 하단 공기흡입구는 입체적인 원형 패턴으로 꾸몄고 전체적인 형상과 프론트 립까지 차별화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측면부는 현행 그랜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전 1 2 3 4 5 6 7 8 ··· 17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