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틀라스는 3열 시트를 제공하는 폭스바겐의 보급형 패밀리 SUV로 대형급 차체를 갖췄으며, 국내 시장에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포드 익스플로러, 토요타 하이랜더, 혼다 파일럿 등과 경쟁할 전망이다.
외장디자인은 정통 SUV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며,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전면부는 한층 넓어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라이트, 와이드한 공기흡입구와 날렵한 형상의 프론트 인테이크 등 전반적인 디자인이 개선돼 보다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후면부도 좌우가 연결된 커넥티드 테일램프 등 폭스바겐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극 반영됐다.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터치스크린이 기본이며, 상위 트림에는 1열 및 2열 열선 시트, 1열 통풍 시트, 3-ZONE 공조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또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챗 GPT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15인치 태블릿 터치스크린도 탑재돼 상품성을 높였다.
차체 크기는 전장 5,097mm, 전폭 1,990mm, 전고 1,789mm, 휠베이스 2,980mm로, 팰리세이드보다 전반적으로 크다.
또 레그룸은 2열 955mm, 3열 855mm를 확보해 거주성을 높였다.
아틀라스의 트렁크 용량은 기본 582L이며, 2열과 3열 시트 폴딩 시 최대 2,735L까지 확장된다.
신형 아틀라스는 MQB 에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273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힘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8.6km/L다.
폭스바겐 아틀라스의 국내 판매 가격은 6천만원대일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5월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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