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NEWS
2025. 2. 6.
"디자인부터 상품성까지 만족"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월의 차에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2025년 2월의 차에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The all-new PALISADE)'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 BMW 뉴 M5, BYD 아토 3,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3,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브랜드명 가나다순)가 2월의 차 후보에 올랐다.치열한 경쟁 끝에 디 올 뉴 팰리세이드가 3..